자유 감독선임의 기준은 팀이 추구하는 목표와 같아야 한다
romanre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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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우승이라면
우승할 수 있는 지원을 보장한다는 전제 하에
카리스마있고 승부사기질이 있는
전술적 능력이 있는 감독을 데려와야겠지
목표가 자생이라면
당장의 성적은 못내더라도
어린 선수들을 성장시키고
팀에 색깔을 입힐 수 있는
승패와 관계없이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팀을 만들 수 있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감독을 데려와야함
이임생이나 박건하 박충균 기타등등은
어떤기준에 부합하는 감독일까?
어중이떠중이들 데려와서 또 지난 8년처럼 2500억과 8년의 시간을 허투루 날려보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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