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저께 기사를 보면 일부 코치는 남을 수도 있다는데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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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49393
서 감독과 2013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6시즌을 보낸 수원은 2019시즌에 제 5대 감독과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다만 코칭스태프가 전원 팀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새로 부임할 감독과 협의 후 일부 코치는 잔류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난 그게 이운재인줄 예상했지만 이운재는 오늘자 기사로 중국 간다니 그냥 새판 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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