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팀 생각하면 좋은감독와서 우승하면 참 좋겠다 생각하는데
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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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이나 K리그를 놓고 제 3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조오오오~~~~또 이게 무슨 영광스러운것은 1도없는
진짜 아무런 감동도 없고 영광도 없고 명예도없는
우승에 목메일 필요가 있나 싶네.
내가 관심이 없는건가
전북 우승컵 들긴함?
언젠가부터 K리그연맹에서 주관하는 모든것들이
아무런 의미부여가 안되는거같어.
상금도 상금문제지만 이거 뭐 우승해도 솔직히
그냥 그 순간뿐일거같어 나중되서야 역사로서 재평가 받겠지만말야
우울한 이야기만 계속해서 미안해~
ps. > 박충균이 좋아서 쓴글은 아니였음 아까 그글은
서정원감독보다 나을 가능성이 있는 감독이라면
굳이 뜯어말릴 이유가 없으니까 한말임.
그러다 진짜 오면 탈개랑하게?? 결국보게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