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우리가 할 일은

공순이
911 6

https://i.imgur.com/JJyHiMy.jpg 아직 2018 시즌 2경기나 남은 상황에서, 아쉬운 현실이지만 마지막 남은 목표인 아챔 출전권 획득을 위해 경기장 가서 선수들을 응원해주는 것 아닌가?


디시나 펨코 같은 곳 찾아헤매면서 말같지도 않은 루머에 기분 상하고 뇌피셜 반 찌라시 반인 감독썰에 사무실에 앉아계신 프런트랑 셰도우 복싱하는 일은 아닌듯.


남은 두경기가 우리와의 마지막 추억이 될지도 모르는 선수들도 있고, 내가 사랑하는 빅버드도 앞으로 몇달은 못갈텐데 벌써부터 루머들로 스트레스 받아야되나?


나도 누구보다 수원 사랑하고 프런트며 세오며 하는 짓거리 보면 답답할때 많은데 그래도 일단 팬으로서 우리가 할 일을 하면 좋겠어...!



짤은 벗방 찾는 분들을 위해 ㅅ ㅅ

공순이
0 Lv. 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