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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신임 감독은 초기에 길들여야 제맛'

필리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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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감독이 들어올때 초장부터 기선제압하고 길들여야 제맛이라고 지껄여대던 모님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수원 감독은 프런트보다 계급이 더 아래인 하층계층으로서 지들의 하인일뿐이라고 공언하던데 

이번 신임 감독은 어떤 노예가 들어와서 어떻게 길들이실 계획인지 궁금하네요 

이번 빅버드 노예는 연봉 3억 아래에 값싸게 4년동안 굴릴수 있는 충실한 노예인가요?

업계에 소문이 파다하던데 프런트들이 감독굴리면서 말 잘듣게 윽박지르고 그런다던데 

아무쪼록 당신들 입맛에 맞는 노예를 잘 찾아서 계약해보세요 

과연 몇년이나 갈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또 다른 노예들을 찾아서 헤매이고 있겠죠 

https://i.imgur.com/mZ9lXGR.jpg

https://youtu.be/onMuNO658c0

필리포프
18 Lv. 30328/32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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