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선임작업 인터뷰 답은 뻔히 보이잖아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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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감독이 최근까지 사퇴 의사를 굽히지 않자 수원은 후임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했다.
= 우린 최근까지 후임감독 알아보지도 않았어
2. 서류만 검토한 수원은 예산 문제로 외국인 감독 선임을 접고 국내 감독 선임으로 방향을 정했다.
= 외궈감독에게 돈 쓸 생각 없는데?
3. 박창수 수원 단장은 "수원 선수 출신을 후임 감독 선임 과정에 우선시하고 있지 않다. 포괄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했다.
= 리얼블루 "우선"시 한다곤 안했지 선임과정에 아예 제외한다고 한적은 없다
아예 대놓고 떡밥 던져놨구만 ㅋㅋ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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