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포터와 일반팬들의 갭차이를 줄이는 법

현상황에는 없다.
서포터 이번 카드색션 이석까지와서 관리하고 좃빠지더라. 그사람들 경기는 제대로 봤을까?? 자리는?? 고생존나한다.
근데 이렇게 고생하라고 누가 시켜서 상명하복하는게 아니라 열정에 하는거거든. 그래서 이사람들도 리스펙받고 싶어하지. 여기에 일반팬들은 그걸 선민의식이다 완장질이다 하며 손가락질 하지.
이 간극은 이런 좆빠지는 일들을 안해야 없어지지...
아무리좆빠지게 해도 돌아오는건 손가락질이면 서포터들도 지치겠지. 우산만들고 후드만들고 티만들고 이거 누가 돈주고 시키는것도 아니고 돈벌지도 못하거든. 예전처럼 콘서트를 한다던지 해서 수익을 내는것도 아니고 그정도로 구단에서 전폭적 지지를 해주는것도 아니거든.
서포터들중 고생하는 분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