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잡담) 형들 이럴수가 있어?
건방진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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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친구네 편의점 대신 봐주고 있는데
어떤사람이 비틀비틀 거리면서 가게안에 들어오는거야
처음엔 술마셨나보다 했어
그리고 그사람이 과자랑 맥주를 들고 오드라구
또 술마시려나보다 했는데
신기하게 그사람한테서 술냄새가 하나도 안나는거야
정말 몸을 못가눠서 비틀비틀 거리는데 술냄새가 안날수가 있나?
좀 이상해보이길래 딱봐도 나이 나랑 비슷비슷해보여도 신분증 보여달라고 했어. 근데 보여달라고 할때 발음을 부정확하게 말해서 그사람이 말하게 만들었어. 근데 그사람이 내 바로앞에서 말하는데도 술냄새가 안나더라고....
아무리 샤워를 하고 양치를 했어도 몸을 못가눌 정도면 입에선 술냄새가 날거같은데...
이럴수가 있나?
☦요약 : 몸을 못가눌정도로 비틀비틀 거리는데 술냄새가 아얘 안남. 이게 가능? 그것도 낮 12시에
어떤사람이 비틀비틀 거리면서 가게안에 들어오는거야
처음엔 술마셨나보다 했어
그리고 그사람이 과자랑 맥주를 들고 오드라구
또 술마시려나보다 했는데
신기하게 그사람한테서 술냄새가 하나도 안나는거야
정말 몸을 못가눠서 비틀비틀 거리는데 술냄새가 안날수가 있나?
좀 이상해보이길래 딱봐도 나이 나랑 비슷비슷해보여도 신분증 보여달라고 했어. 근데 보여달라고 할때 발음을 부정확하게 말해서 그사람이 말하게 만들었어. 근데 그사람이 내 바로앞에서 말하는데도 술냄새가 안나더라고....
아무리 샤워를 하고 양치를 했어도 몸을 못가눌 정도면 입에선 술냄새가 날거같은데...
이럴수가 있나?
☦요약 : 몸을 못가눌정도로 비틀비틀 거리는데 술냄새가 아얘 안남. 이게 가능? 그것도 낮 12시에
건방진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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