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같은 분 없나요 ㅋㅋㅋ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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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ㄱㄹ(ㅐㅏㅇ) 소리 들어서 그런가 이제는 숸팬 친구끼리와도 수원을 ㄱㄹ이라고 함.
ㄱㄹ에 대해 거부감 없어졌고 오히려 ㄱㄹ이 더 귀여운거 같음.
그래서 ㄱㄹ이라고 할때 기분 안나쁨.
또 ㅂㅍ(GS) 는 이제 미운정이 든거 같음.
강등되면 통쾌할거 같긴한데 안내려 갔으면 좋겠음요.
ㅂㅍ보다 ㅁㅂ이 더 싫음.
주변인중에 ㅂㅍ 친구나 직장 동료들이 있어서 그런가 거부감 줄어듦.
웃긴건 그 ㅂㅍ 지인은 우리 응원가 좋아해서 즐겨부르고 다님.
나는 그냥 이렇게 k리그 즐기려고 합니다ㅋㅋ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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