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수원'이라는 프라이드가 사라졌다

김건희
64 1

야망없는 프런트

무능력한 코칭스태프

몇몇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열정,실력 미달인 선수단

지네팀 선수 못한다고 까내리면서 지들끼리 진흙탕 싸움하는 서포터즈


더 이상 이 팀에는 희망이 없다. 굿바이


김건희
0 Lv. 0/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