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만 생각해보니 친구들이 수원스텝이었네.....
푼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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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키퍼 몸풀때 공차주고 하던 왼발잡이
항상경기시작전에 친구얼굴을 보고 신기했었음
고등학교때 같이 효원고 축구동아리였음
약 3년전에 그만두고 호주로 떠남
한명은
고2때 같은반친구인데 2학년끝날때 유학~
어느순간 통역으로 벤치에 앉아있음ㅋㅋ
이놈은 홈페이지에도 스탭으로 사진도 올라와있었음ㅋㅋ
지금생각해보면 그당시에 학교생활에 집중하느라 관심이 없어서
안물어본게 후회가..ㅋ
푼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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