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꽁병지tv에서 송종국이 중국 선수들은 방에서 담배 뻑뻑 피고 프로화가 덜된 선수들이 많다 그랬다며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 

중국과 태국전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보안 알바를 할때

어떻게 하다보니 선수단이 필드로 나가는 중앙 입구 앞, 그러니까 선수단과 페어플레이기 afc기 등등이 입 퇴장하는 그런 통러 앞에 서게 됐는데.

경기 전에 차를 타고 도착한 중국 선수들

자기들 라커룸으로 들어가고 그 다음

하나 둘씩 나오더니 그 자리에서 잔디를 바라보면서 담배 뻑뻑 피고 있던 금마들을 잊을 수 없다 지금도.

저 색기들 글렀네 생각만 하고(중국말 몰라서 뭐라고 이야기할지 생각이 안난게 팩트) 너네 오늘 절대 못 이긴다.

했는데

그 날 그 경기서 2대0으로 개발림.

지금도 피우고들 있을려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