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전자전’ 서정원 감독 아들 서동한, K리그 주니어 득점왕
SEOOUT*염기훈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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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52&aid=0000001041&redirect=true
후기리그에만 9골을 몰아치며 득점왕 타이틀을 손에 거머쥔 그는 같은 나이에 대통령금배 대회 득점왕을 받은 아버지의 모습과 매우 흡사했다. 그 역시 이 사실에 대해 영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버지가 같은 나이 때 득점왕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아버지의 뒤를 따를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기쁜 일이 아닐까 싶다. 사실 득점왕 타이틀을 따게 될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다.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내년에도 더 많은 골로 이번에 우연히 상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https://youtu.be/4l0zXMP_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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