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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Where's my hero?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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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기 딱 좋은 제목임.

그렇지 않음?


남들에게 생각을 표현하는것은 당연히 주관적임.

하지만 최대한 근거를 들어 세오시절의 문제점과 해결이 되지 않는점을 누누히 비판해왔다고 생각함.


혹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지원이 많이 감소했기에 세오에게 가혹하지 않냐고.


반대로 묻고싶다.

지원이 줄었단 이유로 현상황의 위기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반복되는 같은 문제점이 지겹다는건 현 관중수가 잘 보여주지 않았는가?


야망없는 코치진과 프런트.

모두 나갈시간임.


난 앞을 향해 나갈의지가 있는 프런트, 코치진, 선수단을 보고싶다. 말로만 말고.



Blueshine
3 Lv. 921/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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