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솔직히 구단 말단직원보다 일 안하는게 느껴짐 고위프런트란 사람들

그러게 감독직 공석일때 잘 찾아서 새로운 분위기로 일신하고 

장기적으로 미래를 뒷받침할수 있게 빠르게 움직였어야지 

무슨 어떤 프런트넘은 사퇴하겠다는 감독 붙잡고 늘어지고 

도대체 이놈의 클럽은 미래에 대한 야망 이런게 하나도 안보임 

그저 하루 하루 내일 뭘할까 소고기 먹을까 삼겹살 먹을까 고민하는게 보임 

오늘은 짜장면 내일은 짬뽕 

점심먹고 꺼억 잘먹었다 어이 거기 최부장 내일은 다른데서 먹지 하핫핫!!

그건 그렇고 저녁은 우리 어디 놀러갈까 낄낄낄 

이러고 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