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쎄오 욕할것도 없음

염기훈은 조원희, 신화용, 양상민 등과 함께 지난달 30일 서정원 감독의 집을 찾아가 확고하던 ‘사퇴 의지’를 누그러뜨린 수원의 선참급 선수 중 한 명이다.

쎄오는 그냥 저게 모습인거임 뭐 다시온다한들 달라지겠음?

문제는 저런 감독을 그냥 지들이 편하다고 집까지 찾아가서 말린 사람들이지

본인들이 선수면 더 잘알지 않나? 아무리 덕장이라 한들 저 감독이랑 함께면 팀이 내려간다는걸? 

그냥 말로만 수원을 위해 팀을 위해지 그냥 본인들 고참들 편하게 해주니 계속 가고싶은거지

이딴글쓰면 또 비추 겁내박히고 선수들 저격하는거냐고 하겠지ㅋㅋㅋㅋㅋ

그냥 그럼 선수들 끼고 마이히어로쎄오 끼고 알레알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