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조커' 박기동, 수원 팬이 뽑은 10월 MVP 선정
08홈유니폼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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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895278
박기동은 “팬들이 주시는 상은 기쁘지만, 최근 중요한 경기들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죄송스럽다. 이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큰 부상을 입었을때만 해도 올 시즌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노력하니, 다시 경기장에 서고 뜻깊은 상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잘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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