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1월1일 아침 기사
먼저 기사를 보기전 어제 경기 평을 하자면
- 다득점은 몰라도 다실점은 예상 가능한 전술과 포메이션, 선수기용
- 예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덕장의 한계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55&aid=0000685862
울산 "2연패" vs 대구 "첫 우승"…FA컵 트로피 놓고 격돌
최근 상승세가 가장 뛰어난 두팀이 FA컵 결승에서 만남.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441936
'멀티 공격포인트' 수비수 리차드가 이끈 울산의 2년 연속 FA컵 결승진출
유독 피지컬이 약한 수원을 만나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은 리차드.ㅋㅋㅋ
자매상품으로 김민재가 있어요~~~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894498
'고개숙인' 조원희, "눈물만 나오네요"... 드러난 수원의 문제
우충원 기사니 그닥 믿음이 안감.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685419
최강희 톈진행…김종부 러브 콜, 中 한국 감독 모시기 다시 시작?
리그에서 방귀 좀 뀐다는 감독은 중국에서 데려가려 혈안. 우리세오는 제이리그랑 링크가 있었다며?ㅋㅋㅋ 중국은 아직인가보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38166
포항의 마지막 희망, '골 결정력'에 달렸다
또 6포인트 게임임. FA컵 졌기에 더더욱 승리가 필요. 일말의 희망이라도 갖기 위해.
김승대를 주의해야함.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38163
너무 노련해 '신인'이란 사실 잊고 있었던 송범근, 역대 최초 GK 영플레이어상 품을까
글쎄. 노련하단 생각은 절대 안들던데. 기자가 뭐 받고 쓰나.
전북의 타 키퍼보다 우월할 뿐 리그내에서 평범한 주전 키퍼라고 보임.
영플레이어상은 한승규라 생각함.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9&aid=0003160698
벌써 51경기…수원의 아쉬움은 당연했다
쓰는 놈만 쓰는 세오의 성향과 타팀 대비 피지컬 축구를 안함에도 발생하는 많은 부상자. 이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매년 반복 될듯. 타팀의 우승이 인정받는건 다 이러한 환경을 극복하고 우승하기 때문임.
덧. 아침에 랜덤으로 노래 듣는데 희망찬 노래가 있어서 소개하려함. 물론 그 다음 노래는 기리보이의 호구 였지만..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rPwszTFJzTE
Blue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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