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허허.....

나는 오늘 축구 보다가 이제 스트레스 받아서 더이상 못 보고것드라 ㅋ

나는 2004년도 보터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더이상 이딴 축구는 그만 보고싶다

내가 회사 다니면서 밑에 직원들한테 항상 적당히만 하자 하는데 우리팀은 그 적당히도 못하는 애매한 팀이 되어버린것 같다

이제 올해 축구는 졸업하고 내년을 기약해야 해야겠지

하지만 여태 감독중에 나는 최악을 지금 세오로 뽑고싶다 

뭐 이번년도가 마지막이니 응원은 해주겠다만 왜 그대가 이정도에 머무르는지는 생각을 해보는 감독이였으면 싶다

다들 올시즌 고생들 많이 했어 나는 오늘부로 내년에 감독 바뀌고나 와야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