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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제 세오에게 뭐라 하기 싫음

조축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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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만 하고 나가겠다고 못박았고 그리고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어 하던데 그럼에도 다시 돌아와 내리막길 


걷고 있는 수원을 어떻게 반등시키려고 하는것 보면 한편으론 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몰론 무관 확정된건 세오 책임도 있긴 하지만 결국 이렇게 된거 4위 자리라도 잘 지키고 좋게 떠났으면 함 


근데 갑자기 선수들의 간절한 만류로 감동받아 맘 바뀌어서 잔류한다 하면 그땐 진짜 쌍욕 먹어도 할말 없어야 


된다.    

조축이고르
5 Lv. 2595/3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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