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말컹 올시즌 끝나고 떠날듯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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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은 지난 시즌 직후에도 중국 슈퍼리그 클럽의 거액 러브콜을 받았으나 경남 잔류를 선택했다. 계획한 대로 올해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몸값은 천정부지로 뛰었다. 김 감독은 2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연봉 10억 원 수준이면 1년 더 같이할 수 있을 텐데 이젠 붙잡기 어려운 수준이 됐다”고 씁쓸하게 웃었다.
타팀선수지만 그래도 좋게보는선수였는데 결국 머니파워엔 어쩔수없군 쩝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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