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거짓말의 끝판왕

매.   강.   희

''심판 매수 나와는 관계 없다''

''심판 매수 사건 안타까워, 감독으로써 책임 지겠다''

-> 2년 넘도록 책임은 커녕 잘났다고 떵떵거리며 다님

전북 최강희 감독 "수원, 잘되기를 바라는 팀인데 안타깝다"

-> 김형범 피셜 ''최강희 감독, 수원전만 되면 선수들에게 축구화에 쇠뽕차라고 지시''

중국 언론 ''박충균 코치가 5경기 맡고 최강희 감독이 다음시즌 톈진을 맡는다''

-> 최 감독은 일단 선을 긋고 있다. 그는 11일 “박 코치가 텐진으로 가는 것은 나하고는 상관이 없다”

[오피셜] 최강희 감독, 톈진 감독 맡는다

뭐 입만 열면 거짓말 투성이

인성파탄자  매. 강. 희

매북들아 빡치지? 꼬우면 비추눌러봐 벌레들아^^ 이 구역에 벌레 몇 마리 있는지 색출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