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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지지자. 선수들 모두의 간절함.

알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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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순수유료관중만 만명(무료합치면 더 많았을듯)


수원의 서포팅 그리고 e w n석 다 일어나서 환호했던


간절하고 행복했던 2.3번째 골 ..


많이찾아와달라는 감독님과 선수들의 부탁에


응집했던 서포터즈들.


너무나 잘하던 가시마에게 아쉽게 떨어졌지만


선수들에게도 팬들의 간절함을 시위가 아닌 응원으로 


전할 수 있었고 


팬들도 뛰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경기여서 아쉽지만 속상하지만


요즘 경기들과는 다르게 차분히 받아들여지네요.



특히 경기력이좋으면 너희가 잘해서 좋은성적 거두면


이렇게 많은팬들이 응원으로 선수들 등뒤를 지킨다는것을


깨달았을테니 다음시즌은 나아지겠지 라는 희망도


가지고 나왔습니다. 


여러분 추운날 고생많으셨고 어제하루는


제가 수원의 지지자여서 행복했습니다


알레수원
2 Lv. 520/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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