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관중이 떠난거지 팬이 떠난건 아니다
푸르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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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석과W석의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원의 관중이 줄어든거지 팬이 떠난건 아니라는게 느껴진다
수원이 어제같은 경기를 보여주고
선수에 대한 투자와 경기력의 상승만 있다면
관중은 언제든지 다시들어 찰 것이라는게 어제 경기로 증면된 듯
이런 저런 이유로 경기장을 찾이 않는 팬들이
다시 경기장으로 올 수 있는 방법은
멋진 경기력이면 된다
수원의 그랑블루는 언제나 다시 경기장을 찾을 준비가 되어 있다
푸르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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