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꿈과 현실
blues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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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엔 현실을 보았고
후반전 초반은 꿈을 꾸었고
그 이후엔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하지만, 아주 짧은 꿈이었지만
멋진 꿈을 선사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야망없고 능력없는 프런트가 존재하는 팀에게
4강이란 성적이 너무 과분한 것 같다.
시즌 끝나고 자기들 성과로 내세울거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blues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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