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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꿈과 현실

blues1998
244 1

https://i.imgur.com/obfmwXJ.jpg


전반전엔 현실을 보았고

후반전 초반은 꿈을 꾸었고

그 이후엔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하지만, 아주 짧은 꿈이었지만 

멋진 꿈을 선사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야망없고 능력없는 프런트가 존재하는 팀에게

4강이란 성적이 너무 과분한 것 같다.


시즌 끝나고 자기들 성과로 내세울거 생각하니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blues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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