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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래도 수원팬이라 자랑스럽다.

쿠십오
61 0

예선 6차전 가시마 1대0 누르고 승리해 16강 진출 

16강울산전 건희카드 적중으로 삼대영 완승 

8강 매북전 신화용 캐리로 승부차기승 

4강 3대1리드 가져갔지만 아쉽게 패. 


선수층 예전만하지 못하다고 비판 많이 들어서 힘들었을텐데, 베테랑들 활약과 모든 선수들의 투혼으로 명경기들 치루고 여기까지 올라와서 아쉽게 졌다. 


올시즌 아챔처럼 손에 땀을 쥐고 눈물을 글썽이며 본 시즌이 거의 없는데 돌아와준 세오도 고맙고 선수들도 너무 고맙다. 


아직 fa컵과 리그가 남아있으니 우리 선수들 다시 일어서십시오! 진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쿠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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