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멍청한 수비때문에 데얀만 불쌍하지

라이벌팀 이적후 1년도안되서 팀 멱살잡고 인터뷰로 팬들 전투욕구 터트리고 국내어린선수들 나이많은본인보다도 패기가 없다고 앞장서서 질책하고 1,2차전 전부 득점까지 성공해가며 팀을 결승문턱까지 앉히려했는데 멍청한 수비수들이 데얀 잡아 끌어내려버리고 앉을수있던 결승행 의자를 가시마에게 던져줌 ㅋㅋㅋㅋ 3번째 실점때 오죽빡쳤으면 공 뻥 차버리고 표정도 진짜 얼마나 억울해보이는지.... 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