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간이 엄청 안가는군요...
천천수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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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블미 눈팅 열심히 하는 10년차 팬입니다.
시간이 안가 너무 답답해 글을 써보네요...
일이 바빠 반차 아닌 반차 쓰고 네시반쯤 퇴근해 갑니다.
이미 어제 퇴근하고 잠들기 전부터 몸은 빅버드인데 왜 여기 앉아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천천수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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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블미 눈팅 열심히 하는 10년차 팬입니다.
시간이 안가 너무 답답해 글을 써보네요...
일이 바빠 반차 아닌 반차 쓰고 네시반쯤 퇴근해 갑니다.
이미 어제 퇴근하고 잠들기 전부터 몸은 빅버드인데 왜 여기 앉아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