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짭수원은 제주에?
캡틴꿈
268 6
연말에 다쳐서 겨우내 꼼짝 못한 아들 바람 쐬주러 제주에 왔습니다.
서귀포에서 승용차 이동 중 아들이 한마디
"어? 저거 수원fc 버스인데...!"
도로변에 세워진 버스가 눈에 익어 다시보니 짭수원 버스 맞네요.
얘들은 제주로 훈련?
버스 배에 싣고 왔나봐요.
서귀포에서 승용차 이동 중 아들이 한마디
"어? 저거 수원fc 버스인데...!"
도로변에 세워진 버스가 눈에 익어 다시보니 짭수원 버스 맞네요.
얘들은 제주로 훈련?
버스 배에 싣고 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