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년 이승우 임대라도 안되나..
쿠십오
1042 17
이승우 인기, 경기 못나오니까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고,
솔직히 베로나 경기 누가 챙겨보겠어. 하이라이트 정도나 볼만하지. 오늘도 교체명단이더라.
축협이 물들어 올 때 노젓는 것처럼 저만한 마케팅 자원 없다. 저런 스타성을 가진 선수는 손흥민.. 보다 더 스타성 있는 거 같네ㅋㅋ 국대 경기 보러오는 여학생들 절반 넘게 이승우 팬 같던데, 경기 전 엑소 시축 때리는 것 보단 낫지.
작년 베로나 경기 나올땐 몸싸움도 꽤 안밀리고 경기 풀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올해는 경기 뛰는걸 거의 못봐서 k리그에서 통할 지 모르겠네. 집도 동탄이고 수원 좋아하는 거 같던데 .. 추진 좀..
승우 오면 평관 만명.. 근처엔 갈 수 있을 것 같다.
쿠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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