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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5군 도

여수동좌
380 2

이길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었슴.

물론 전반에 

서로 전방부터 강한 압박으로

수비적 경기운영으로 재미가 없긴 했으나

후반 젊은피의 투혼과 간절함이 골로 연결되었으며

승리할수 있었다고 봄.

이제 가시마전

주전급 노련한 노장의 경기운영으로 

승리만 해준다면 

신구조화의 원년으로 삼을수 있다고 봄.

입단후 데뷰못한 선수들에게도 남은 경기에

기회가 올수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여수동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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