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왕 이렇게 된거 올해 잘 마무리하고 아름다운 이별 하자
G.G.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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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들 보셨지?
귀신같이 세오타임 부활.
데얀에게 5번 투입될까말까 한 볼.
그놈의 이종성사랑.
결국 한건 했다지만 끝없는 염기훈사랑.
세오 지지자분들 경기력 만족하시는지....?
이병근 대행때랑 비교는 무의미하고, 우린 다른 팀이 되길원한건데 그가 다시 돌아왔다.
올해만 잘 마무리하고 아름답게 이별하길.
G.G.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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