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날 PK때 이창근 나올때 생각난 인터뷰
푸른심장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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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의 마지막 공식 경기를(이 부분에서 이미 유상훈의 입술이 미세하게 씰룩였다) 함께했다. 기억 나는가?
유상훈: 기억이 잘 안 난다. 훈련소에서 훈련 받느라 다 잊어버렸다.
홍철:: 안 잊어버리게 내가 다시 얘기해 주겠다. 형이 승부차기에서 골킥을 찼다.
현실악플러 갓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심장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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