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북, 2017시즌 최고 지출 구단...최고 효율 선수는 조나탄
기훈아기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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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884011
선수 연봉 측면에서는 수원 삼성이 조나탄에게 골당 3100만 원 가량 지출한 것으로 나타나 연봉 상위권 선수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효율을 보였다. 이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공시하는 구단별 연봉총액 및 선수 연봉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조나탄은 지난 시즌 후 중국 텐진 테다로 이적했다.
선수연봉을 살펴보면 2017시즌 '연봉킹'으로 등극한 전북의 김신욱이 부상으로 시즌 절반 가량을 뛰지 못한 전북의 로페즈를 제외하면 득점당 1억 5400만 원이라는 높은 비용의 선수로 나타났다. 반면 조나탄은 득점당 약 3200만 원의 비용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효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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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탄갓 내년에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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