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투표)세오의 미래 죄강매북 2018.10.15. 23:52 321 14 1. 마땅한 감독이 없다면 내년에도 세오가 잔류 2. 팀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새로운 감독 선임 추천 수 1 비추천 수 1 죄강매북 7 Lv. 4980/57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