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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저번 자이크로 계약관련 기사

청백적행복의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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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계약을 지휘했던 박창수 단장은 "신생기업 자이크로에 부정적인 영향이 끼치지 않기를 바란다.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마케팅 팀장으로 자이크로와의 후원 계약 실무를 맡았던 박평식 수원 구단 운영팀장은 "수원 구단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압박을 하겠다는 게 아니라 계약 불이행을 주지시켜준 것이다. 자이크로의 자금 사정을 감안해 올해 말까지 추이를 지켜 볼 예정"라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11962


전 대표이사랑 같이 쿵짝했나

청백적행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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