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 - 내가 하고 싶은 말이이거지.

댓글로 썼던거 다시 한번 씀.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 제발. 

가족을 건드리는 사람들이 누굴까?

거기 몰려가서 관음증 환자처럼 구단 소식 하나 떨어지나 안떨어지나 쳐다보고 있는 사람?
아니면 나처럼 아들 계정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

미안한데 나는 서정원 아드님이 두명인것도 좀 전에 알았음;

내가 오히려 말하고 싶은 말이야. 가족은 냅두자 좀. 

이건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임. 

그런식으로 관심이 쏠리게 되는거

인스타에 올린 게시물이 팬싸이트에서 화제가 되는거

인지 했건 안했건, 나는 매우 부정적으로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