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나쁘지 않다고 봄
수원의사나이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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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근 대행으로 계속 간다면 아챔 FA컵 리그 셋다 어중간한 성적으로 이도저도 안돼는 성적 거둘 가능성 높다고 봤는데
세오가 다시 와서 분위기 잡고 셋 중에 하나라도 특히 아챔 우승만 잡아준다면 뭐 나는 만족할듯
이병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감독이니깐 또 새 감독 버프 받으면 가시마 이길수도 있다고 봄
계약기간도 어차피 이번 시즌까지이기 때문에 프론트에게도 새 감독 여유있게 구해 줄 시간도 벌어주는거고(이 시간 동안 일 할지 안 할지는 장담 못하지만ㅠ)
세오가 이번시즌 잘 마무리 해주고 신태용이 바톤 터치 이어받아서 다음시즌 부터 이끈다면 그야말로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 듯
수원의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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