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AFC, 수원팬 ‘권순태 도발’ 땐 징계 유력
호잇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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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태가 수원을 찾는다면 팬들의 도발성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AFC가 가만히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한 관계자는 “AFC 감독관은 관중석의 현수막을 보면 그 의미를 꼭 파악한다. 비방 내용이 있다면 무조건 보고서에 적어서 제출한다”고 했다. 관중에게 직접 징계를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수원 구단이 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http://m.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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