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느그런트와 그려가는 알흠다운 미래

풋볼제너럴킹나탄
160 1

12월 15일,

[OSEN단독]수원 자이크로와 1년 더 함께간다.

비록 자이크로는 현금 지급에 실패했고, 중국에서의 사업도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수원은 스폰서를 신뢰하는 모양새다. 한 마케팅 담당자는 '우리가 쉽게 스폰서를 버리면, 스폰서와 구단 간의 신뢰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국내기업 육성을 통해 축구시장을 키우려는 구단 철학에도 맞지않는다.'라고 설명했다.


ㄴ[김현회 칼럼]'호구짓'이 스폰서와의 신뢰라고?


12월 24일,

[경인일보]단독...수원, 안느 안정환 감독 선임, 3+1년 계약

수원이 정식감독 선임에 성공했다. 안정환 감독의 프로경험 전무가 걸리지만 프런트는 믿는 추세다.


ㄴ[한준의 작전판]또 다시 시작된 수원의 도박...사라지는 명가 재건의 꿈.

수원은 지난 10년, 윤성효와 서정원이라는 리얼블루의 실패를 경험했음에도 또 다시 초보 감독으로 복권을 긁고 있다. 거기다가 안정환은 P급 라이센스가 없다. 아챔을 나가야 하는 수원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선임이었다.

FC 서울은 자신들에게 영광의 시기를 가져온 최용수를 선임했고, 수원은 자신들의 사정을 모르고 말 잘들을 것 같은 감독을 선임했다. 향후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는 자명한 사실이다.


ㄴ[포포투]수원, 강한 단장의 시대 천명...

말은 빛 좋은 개살구지만 사실상 초보감독을 앉혀놓고 구단의 막후에서 구단과 선수단을 자기 입맛에 맞게 조종하겠다는 시대착오적인 조치로 보인다.


1월 12일. 

[스포츠조선]여전히 정치질에만 골몰하는 수원. 답보하는 영입시장.

선수 영입과정에서도 각종 이권단체들과 프런트 간의 모종의 암약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에서 프런트 내부 파벌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적 시장은 점점 마무리 되어가는데,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신임 감독의 수심은 더욱 깊어진다.


ㄴ[우충원]잘나가는 전북...못나가는 수원, 전북처럼만 해라


닥쳐라 십버드


1월 30일.

[스포츠 조선 단독]수원, 자이크로와의 계약 과정에서 횡령,배임 정황 포착

선수영입 뿐만 아니라 킷 스폰서 선정에도 자이크로와의 검은 돈이 오갔던 것으로 보인다.


ㄴ[김현회 칼럼]자기들에게 가족이 있다던 프런트, 팬과 선수는 구단의 가족이 아니었다.

ㄴ[서호정의 풋볼리스트]비리 블루윙즈 오명...선수들의 속은 타들어 간다.

ㄴ[히풋 K 긴급]수원 비리관련 썰.


2월 15일

[OSEN 픽]내우외환에 시달리는 수원, 이번에도 프런트의 정치싸움...

사태를 진정시킬 노력은 없다. 오히려 서로를 몰아내려 사태를 더 키우고 있다. 선수들 영입 결제와 재계약은 차일피일 미뤄지며 계약연장에 성공하지 못한 주축선수들도 발생 중이다.

풋볼제너럴킹..
17 Lv. 27250/291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