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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최강희가 매북 계속 맡아줬으면 좋겠다.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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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충균이 중국으로 5경기 감독하러 갔다던데


박충균이 미쳤다고 5경기 달랑 하려고 매북을 떠나겠음?


분명 후임으로 최강희가 갈거임.


그래야 박충균이 5경기 감독하러 중국 가는게 아다리가 맞아 떨어짐.


그러면 매북은 당연히 현 매물중 가장 대어인 신태용을 노리겠지.


신태용도 강팀 맡는걸 좋아할거고.


그럼 매북은 더 강해진다.


최강희는 전략가보다는 선수 능력으로 찍어누르는 스타일인데


신태용은 거기에 전술과 전략이라는걸 심어놓음.


그러면 매북은 계속 1위하게 될거임.


최강희가 매북에 있어야 그나마 해볼만하다.


최강희가 중국으로 가서는 절대로 안됨.


매북 잔류하길 바라자.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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