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원 마케팅 팀장양반 역대급 망언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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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박평식 팀장은 "K리그 시장이 너무 위축된 바람에 다른 유명 브랜드의 현물 후원이 전혀 없었다. 그나마 자이크로가 좋은 조건을 제시했고 토종기업 육성 차원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지가 일하는 회사의 성장보다 1도 관련없던 느그크로의 성장을 더 최우선으로 두신 박평식 팀장님 아~ㅏ주 칭찬해 ㅋㅋㅋ 그나마 "자이크로도 다 가족이 있는 몸들인데..."라고 안한게 다행인가?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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