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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새삼 스포티비의 성장세가 대단하다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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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플랫폼 중계로 시작해서 몇년간 이피엘 중계 독점했던 sbs를 제치고 유럽 3대 리그 (이피엘, 라리가, 세리에?)를 독점 중계?하는 방송사로 거듭난거 보니 새삼 격세지감을 느낀다.


방송 채널도 늘어나고 한국에서는 생소한 돈주고 보는 중계 시스템을.....도입하려고 시도하고 암튼 대단하다고 생각됨.


개인적으로 스포티비에 바라는건 아직 지상파 방송사에 남아있는 걸출한 해설자와 캐스터를 적극적으로 영입해서 스포츠 방송계의 갈락티코를 구성하면 좋겠다. 언젠간 한준희 장지현이 원투펀치말고 스포티비에서 k리그나 이피엘 중계하는거 듣고 싶음.....아 또 하나 바라는건 처남 해설자는 하루빨리 결단을 내렸으면

최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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