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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감독이 바뀌고 나서도 경기 중의 능동적인 전술적 변화가 없다

꾸룩꾸룩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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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전략은 임상협과 한의권의 교체

그게 끝.


외국 원정와서 안그래도 체력 떨어지는데 경기 내내 뛰어다닌 선수가 실려나갈때까지 교체도 없고


구자룡은 등지고 플레이할때 뒤에서 지켜보기만 하는데 경기 내내 그걸 바로잡아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교체들어온 한의권은 장점인 드리블을 칠 상황이 내 기억에 한두번밖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임상협의 롤 그대로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크랙이 들어왔으면 최소한 스루 몇번을 찔러줬어야 하지 않을까


아 박종우 나가니까 사리치 말고는 패스를 뿌릴 선수가 없구나 ㅎㅎ

꾸룩꾸룩꾸룩
1 Lv. 250/3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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