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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데얀 AFC 공홈 인터뷰 번역해봤습니다.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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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의 공격수 데얀은 자신의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ACL 우승 그리고 대회 올타임 득점1위와 함께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인정했다.

 

 


 

34골, 2득점만이 남았다. 전설적인 공격수 데얀의 아시아 클럽 최고 대회에서의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2013년 FC서울에서 준우승과 2016년에 4강에 그 수도 클럽에서 준우승에 올랐었고 이제 그 몬테네그로 공격수는 수원과 함께 대회 4강에 올랐다.

 

현재 ACL 최다 득점자인 이동국의 전북은 수원에게 8강전에서 패하여 탈락했으며 데얀은 현재 대회 우승과 함께 최다 득점자 기록을 노리고있다.

 

"현재 저는 34골이며 두골 뒤져있죠. 제 일은 득점하는것이고 누군가 팀을위해 무엇을해야한다면 그건 저나 염기훈과 같이 경험있는 베테랑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저는 제가 갖고있는 책임감에 대해 잘 알고있으며 그렇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물론 누군가 저보다 좋은 위치에 있다면 패스해주곗죠. 하지만 제게 찬스가 온다면 반드시 찬스를 잡도록 노력할것입니다."

 

"ACL에서 30득점 이상 기록한 제 기록은 제가 제 일을 하고 있다는걸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데에 정말 동기부여 되어있습니다. 제 커리어에 ACL 우승기록은 없죠. 국내대회에선 팀차원이던 개인차원이던 상을 받아봤지만 ACL만큼은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죠."

 

"정말 ACL에서의 우승에 배고픕니다. 100%이상으로 이 대회에 집중해있으며 현재까진 잘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 대회에서 조금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으며 그 이유는 그 배고픔이 저를 최고수준에 머무를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ACL에서 이렇게 오래 뛸수 있었던것은 쉽지않았습니다. 팀들도 바뀌었으며 선수들도 바뀌었습니다만 저는 이 대회에 오랫동안 머무르는데 성공했으며 이는 제가 아직도 괜찮게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제가 ACL에서 우승하고 역대 최고 득점자가 될수있다면, 그건 제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최고의 결과일 것입니다."

 

http://www.the-afc.com/competitions/afc-champions-league/latest/news/damjanovic-winning-the-acl-would-be-the-perfect-end-to-my-career

Suwon: Suwon Samsung Bluewings striker Dejan Damjanovic admits his sights are set on signing off his ...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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