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절실히 바라는 차기감독 스타일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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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도 주되 채찍도 과감히 줄수있는 감독, 선수들에게 "아 이러면 2군 나가리될텐데;;"라는 경각심을 심어줄수있는 감독을 원함.. 세오나 코치진 성격은 좋아 너무너무 좋아서 오히려 이게 독이 되버림 6년동안 이어지니까 경각심이라고는 1도없음 어처구니없이 날려도 히히히 뻘짓해도 헤헤헤 6년동안 단련된건 주전자리에대한 절박함이 아니라 똥볼차놓고 미안하돠~~~만 단련되버린듯한 모습, 이적한지 반년도안된선수보다도 절박함이 떨어지고 몇년전만해도 타팀에서 레전드라 불리던선수는 진짜 죽도록 뛰고있는데 젊은선수라느것들은 버저비터참패해놓고 지들끼리 하이파이브~ 인스타엔 따봉~ ㅡㅡ 암튼 좀 맺고 끊는게 확실한 감독이 와주길 제발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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