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지하철 탔는데...
청백적행복의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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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시 할배 엄청 무개념이네
내가 종점에서 타서 앉아가는데 5번째역에서 무리들 우르르 타더만
자리 비키려고 일어서려하는데 자기 자리마냥 졸라 달려와서 치고 앉네 고맙단 말도 없이
어이탈출
양보해주고 기분나쁘긴 첨이네
청백적행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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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시 할배 엄청 무개념이네
내가 종점에서 타서 앉아가는데 5번째역에서 무리들 우르르 타더만
자리 비키려고 일어서려하는데 자기 자리마냥 졸라 달려와서 치고 앉네 고맙단 말도 없이
어이탈출
양보해주고 기분나쁘긴 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