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오랜만에 지하철 탔는데...

청백적행복의날개로
213 5

할마시 할배 엄청 무개념이네

내가 종점에서 타서 앉아가는데 5번째역에서 무리들 우르르 타더만

자리 비키려고 일어서려하는데 자기 자리마냥 졸라 달려와서 치고 앉네 고맙단 말도 없이


어이탈출


양보해주고 기분나쁘긴 첨이네

청백적행복의..
4 Lv. 2064/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