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육이는 수원에 오기 위해
파랑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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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50817
소속되어 있던 텔아이브(파산된 구단)로부터의 밀린 체불급여를 안 받을테니 자유계약(FA)으로 풀어달라고 무릎까지 꿇었다.
즉, 육육이는 임대 생활 동안 몇 개월 가량의 주급이 밀렸었는데 수원으로 오기 위해 이를 포기한 것... 감동...
소속되어 있던 텔아이브(파산된 구단)로부터의 밀린 체불급여를 안 받을테니 자유계약(FA)으로 풀어달라고 무릎까지 꿇었다.
즉, 육육이는 임대 생활 동안 몇 개월 가량의 주급이 밀렸었는데 수원으로 오기 위해 이를 포기한 것... 감동...
파랑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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